친퀘테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포토로 떠나는 여행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하면서 찍은 방대한 양의 사진을 보관하기 위해 구글포토를 이용하고 있다. PC에 폴더와 핸드폰의 폴더를 지정해놓으면 wifi가 연결되었을 때 자동으로 업로드되어 매우 편하다. 언제든지 웹상에 2010년부터의 나의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!! 약 10년간의 사진이 쌓였더니 125,258장이나 된다. 1년에 약 12,000장씩이다. 매일 사진을 찍었다고 가정하면 하루에 32장씩 ㅎㅎ 뭔 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었나... 여행가면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터라 정말 많은 사진이 쌓였다. 구글포토를 보고있으면 나의 인생이 기록되고 있는것 같아 곳간에 쌀이 들어찬 것 처럼 뿌듯하다. 원본파일 그대로 저장하려면 비용이 발생하지만, 용량은 줄어들지만 고화질로 변환되는 버전을 선택하면 용량.. 더보기 이전 1 다음